법무법인 자산은 금융자문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전부터 이미 부실 PF사업 정리 분야에 선도적으로 진출하여 다수의 대형 부실 PF사업 정리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으며, 그 결과 현재는 다수의 금융기관은 물론 부실 PF사업 정리를 주도하고 있는 UAMCO, PINE TREE, RAIN TREE의 주요 법률자문파트너로서, 부실 PF사업 정리 분야에서 탁월한 경험과 독점적인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법무법인 자산은 금융기관의 대규모 NPL 양수도 자문 및 대리, NPL 양수도를 위한 채권분석, NPL 회수를 위한 전략구성 및 소송 수행 등을 꾸준히 수행하면서 부실 PF사업 정리를 비롯한 NPL 전반에 특화된 법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부실 PF사업 정리 분야는 국내 부동산경기 활황을 주도했던 대형 부동산 PF사업이 2008년 금융위기 및 그에 따른 부동산경기침체로 대거 부실화되면서 등장한 새로운 영역입니다. 특히 부실 PF사업은 막대한 규모의 자금 투입 및 다수 이해관계자 존재를 전제로 하는 만큼, 그 정리의 사회적·경제적 필요성이 현저한 반면, 이해관계의 대립이 첨예하고, 정리에 필요한 선례가 현저히 부족한 사정 등으로 관련 경험 및 전문성을 겸비한 법률가의 자문이 특히 필요한 분야입니다.